[국민일보] 고신대 70주년 ‘자랑스런 고신 동문상’ 선정 > 의대소식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KOSIN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언론보도 | [국민일보] 고신대 70주년 ‘자랑스런 고신 동문상’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8 조회2,809회 댓글0건

본문

고신대(총장 전광식)는 이영희(간호학과 68학번) 서울 온누리교회 권사, 박영기(신학과 75학번) 선교사, 송길원(신학과 76학번) 하이패밀리 대표, 서반석(의예과 85학번) 천안충무병원 내과 과장에게 ‘자랑스런 고신 동문상’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음간호전문대 1회 입학생인 이 권사는 고교 보건교사와 모교 강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했다.

 

박 선교사는 한센인 마을이 있는 김해촌교회(현 꿈이있는교회)에서 6년간 목회한 뒤 1985년 일본으로 파송됐으며 93년 신삿포로성서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다. 

송 대표는 가정사역전문단체인 하이패밀리를 설립, 아내 김향숙 공동대표와 함께 25년 동안 활동해왔다. 가정사역의 대중화와 전문화에 앞장섰으며 다문화가족지원법, 건강가정기본법, 성매매 방지법 등의 제정에도 기여했다.

서반석 과장은 내과 전문의로 선교사 훈련과정을 마친 뒤 2001년 러시아 카프카스지역으로 파송돼 13년 동안 의료 선교와 교회 개척에 힘썼다.   

 

bc7134612fbf5d086666c849f97e55fb_1475120
 


 

[언론사링크] 국민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49267)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장기려로) 262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 사무팀 Tel. 051-990-6406 Fax. 051-241-5458 / 교학관리팀 Tel. 051-990-6600 Fax. 051-241-0145
Copyright © www.kucm.ac.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