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우미)은 국립마산병원과 공동연구를 위해 3월 13일(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김우미 학장과 김대연 병원장(국립마산병원)을 비롯하여 고신의대에서는 장민수 교무부학장, 옥철호 국제보건의료협력연구소장, 오지은 교수학습지원실장, 박대진 교수(약리학 교실), 김지연 교수(미생물학 교실), 국립마산병원에서는 류성원 임상연구소장, 박상희 보건연구관, 김수지 연구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학과 병원간 결핵에 대한 공동 연구사업 개발 ▲ 결핵 진단과 치료 연구를 위한 시설, 장비 및 기술지원 ▲ 결핵관련 학술정보 및 학생, 연구원 등의 상호 교류 ▲ 연구관련 학술회의 공동 개최 및 지원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업무협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