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신성훈 고신의대 교수, 암성 통증 관리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교학관리팀 작성일23-08-25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완화의료분과 신성훈 위원장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스타트업 기업으로 올라운드닥터스와 비씨월드헬스케어가 지난 23일 협약을 맺고 참여한다.
신성훈 교수는 “암환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한 통증 변화와 마약성 진통제 복용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투약 중인 진통제의 약동학 데이터 기반의 분석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 주안점이고, 이를 통해 적절한 맞춤 투여 용량과 시점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였다”라며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의료진과 암환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